최근 SNS에서 자주 보이는 ‘Padel(패드볼)’이라는 단어, 들어본 적 있을까?유럽과 남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스포츠는 테니스와 스쿼시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라켓 스포츠다.특히 골프보다 저렴하고, 진입장벽이 낮으며,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‘감성 운동’으로 주목받고 있다.직접 체험해본 결과, 패드볼은 운동이라기보다 하나의 ‘문화 경험’에 가까웠다.2. 패드볼이란? – 테니스와 스쿼시의 중간지대패드볼은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서 2대2로 즐기는 라켓 스포츠다.규칙은 테니스와 비슷하지만, 공이 벽에 튕겨도 계속 랠리가 이어진다는 점이 다르다.덕분에 초보자도 쉽게 공을 이어가며 즐길 수 있고, 게임 템포가 빠르다.장비 구성은 단순하다.패드(라켓): 스트링 없는 단단한 면공: 테니스공..